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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ys be ambitious!!!

인도네시아 우붓에서 있던중에 마침 마을 축제가 열리는 날이었다. 큰 공터에서 축제준비로 어른들이 바쁜 틈을 타 아이들이 축제때 사용할 큰 기물에 올라가서 마구 장난을 치다가. 갑자기 다 같이 들어올려버렸다. 어른들만 들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, 그런것을 자기들이 들어올렸다는데 신기했는지, 아이들은 이리저리 기물을 끌고 다녔다.

어른들은 그 모습을 말릴법도 한데, 웃으며 다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. 한 인도네시아 50대중반의 아저씨가 아이들을 말려서 그만두었지만 정말 재밌는 순간이었다. 감히 들어올릴수 있는 물건이라 생각도 못하고 위에서 뛰어놀다가 다같이 그 기물을 들어올린 순간 아이들의 표정.

스스로도 자기들의 힘에 놀랐다는 듯, 그 해맑은 표정. 너무 귀여웠다.

그래. 한번 해보는거야. 시작도 하기전에 안ㅤㄷㅙㄴ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!! Boys be ambitious!!!

by 나이트엔데이 | 2006/09/14 13:55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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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6/09/14 17:3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6/09/14 17:34
화이트.. / 네.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겠으나, 뭐 그런 좋은기회라면 받아들여야죠 구체적인내용을 듣고싶은데 일단 알려주실수 있을때 알려주시고요. 근데 답장은 여기다 쓰면 되는건가요?
Commented by 구버달 at 2006/09/15 18:45
제가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갔을때 저 사진같은 거대한 상을 본적이 있습니다. 힌두교의 설날 같은 전날밤에 거리에서 사람들이 저런것들을 둘러메고 퍼레이드를 하더라구요. 그 후에는 바닷가로 가서는 불을 붙여 띄워보낸다고 합니다. 귀신을 떠나보내는 식의 어떤 의미가 있다고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.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 한장이네요 제가 본 그것과 같은 건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.
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6/09/15 21:34
구버달 / 예 우붓도 발리니까 맞을거에요, 근데 우붓은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서 바다에 띄어보내는지는 잘 모르겠네요. 자주 들려주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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